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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타이슨, 신곡 My Ting 들고 자메이카에서 돌아왔다. 

2013년 6월, 레게음악의 불모지인 한국에 최초의 레게 크루 ‘Wild Born System’이 탄생했다. 
댄스홀 뮤지션 엠타이슨, 레게 그룹 루드페이퍼 (쿤타, RD), 그리고 캐나다 출신 레게 뮤지션 JoshRoy가 바로 그들. 
지난 2년 간 그들은 공연장과 Wild Born Radio, 그리고 각자의 음반을 통해 야생에서 시작 된 거칠고 
살아있는 레게사운드를 들려주며 크고 작은 성과를 함께 이뤄냈다. 
하지만 이들은 늘 마음 깊은 곳에서 음악적인 갈증을 느꼈다. 

삶에서 시작 된 레게라는 장르를 택한 그들에게 필요했던 것은
인터넷이나 입으로 전해지는 정보보다는 눈으로 보고 몸으로 느끼는 확인이었던 것이다. 
결국 그들은 레게의 문화와 뿌리를 찾아 자메이카로의 여정을 떠나게 된다. 
2015년 2월, 레게음악의 본고장 자메이카에서 보낸 3주간의 음악 여행. 
그들은 그곳에서 현지 뮤지션들과 소통하고, 함께 음악 작업을 하고, 
현지 클럽에 초대받아 한국의 레게를 들려주며 자메이카의 문화와 레게음악을 풀어가는 방식을 온전히 흡수했다. 
한국에서 느꼈던 목마름이 점점 확신으로 변해가던 하루하루가 
끝날 때 마다 엠타이슨과 루드페이퍼의 프로듀서 RD는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그들의 열정은 자메이카의 더운 공기보다 더 뜨거웠고, 많은 변화를 체감하고 있었다. 
두 사람은 한국으로 돌아가기 전 자메이카에서의 느낌을 그대로 담아 한 곡을 만들겠다고 다짐하게 된다. 
모든 것이 갖춰진 한국의 작업실만큼 원활할 수는 없었지만 둘은 의기투합해 'My Ting'이라는 곡을 만들어냈다. 
'Ting'은 영어 'Thing'의 자메이카식 발음으로 엠타이슨 자신만의 음악적 행보를 앞으로도 변함없이 걸어갈 것이라는 각오를 담았다. 

현지에서 받은 영감 때문일까? My Ting은 이전의 엠타이슨과는 다른 확실한 변화를 보여준다. 
비장함마저 느껴지는 웅장한 스트링과 돌진하는 듯한 드럼. 지금까지 보여준 유쾌함과 흥겨움을 걷어내고 진중함으로 무장한 이 곡은 흡사 엠타이슨의 음악 인생 제 2막을 여는 전주처럼 느껴진다. 

'성공에 대한 정의와 구체적인 그림? 알게 되겠지 두 눈 감을 때', '인생을 담보로 발목을 걸지. 음악이란 덫에' 돌아온 엠타이슨의 방향성은 분명하고 내뱉는 마디마다의 울림은 한층 깊어졌다. 
My Ting 이후 발표 될 싱글과 앨범에 대해 엠타이슨은 '자메이카 현지에서 레게음악에 대한 궁금증이 해소되었고, 음악적 목표가 정립된 만큼 앞으로는 오리지널리티가 살아있는 곡을 만들 것 이다. 지금까지보다 자메이카의 사운드에 한발 다가선 댄스홀과 레게음악을 들려줄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My Ting 이후 발표될 음악들 또한 기대되는 대목이다.

한편, My Ting의 앨범 커버는 엠타이슨의 아트워크를 전담하고 있는 조경규 작가가 맡았으며 뮤직비디오는 자메이카 여행에 동행한 Vyve크루의 뮤직비디오 감독 INSP(루드페이퍼 - Fight Like The Lion, 한해 – '올해의 남자', 올티 – '올라' 등 연출)가 연출했다. 

'삶의 가장 높은 곳으로 뛰어오르려 밑바닥을 쳤다'며 성숙해진 음악으로 돌아온 엠타이슨. 국내 유일의 댄스홀 아티스트인 그의 새로운 행보를 주목해보자.

관련링크
엠타이슨 트위터 : https://twitter.com/MtysonMictyson
엠타이슨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3L.MT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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